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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맥도날드 1955 해쉬브라운 버거(스티커까지!)

 

회사앞에 있는 맥도날드가서 혼밥하기
1955시리즈를 평소에도 자주 먹는데
이번에는 가보니까 1955해시브라운 버거도 있어서
이거다하거 시켜보았다ㅋㅋ

원래도 1955시리즈에 구운 양파가 들어가서 좋아하는데
해쉬브라운도 좋아해가지고 안먹을 이유가 없었다

해쉬브라운은 언제나 존맛탱!
진리라고 할 수 있징ㅋㅋ

 

 

1955 해쉬브라운 시리즈를 주문하니까
출시기념으로 스티커를 같이 주는데 스티커가 너무 귀엽다.

 

맥도날드 마스코트는 처음부터 그렇게생긴 줄 아랐는데
예전 마스코트는 스파디라고 다르게 생겼었더라
햄버거집 마스코트처럼 생기기는 했는데 기존 알고있던 맥도날드 이미지랑 달라서 생소했다.

 

귀여운 야채들과 햄버거 스티커들ㅋㅋ

 

 

기존 1955 버거에다가 해쉬브라운을 첨가해준 1955 해쉬브라운!

 

양상추를 조금 잘라주면 좋을 것 같은데 너무 크다....흑
맥도날드가 한동안 진짜 맛없다가 뭐 CEO가 바뀌고나서부터 맛있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확실히 한동안보다는 다시 맛이 돌아온 것 같다. 빵이 촉촉하다.

 

 

1955 해쉬브라운 세트 가격은 7,500원이다.
다이어트 한다고 코카콜라는 제로로.....ㅋㅋㅋㅋㅋㅋㅋ
햄버거 먹으면서 무슨 다이어트?!ㅎㅅㅎ

 

 

요즘 환경보호를 위해서 플라스틱 컵 뚜껑이 이렇게 빨대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게 좋다.
아무래도 빨대는 1회용으로 사용하고 버리게되는데
뚜껑이 이렇게 빨대까지 대신하니까 쓰레기 2개를 1개로 줄이게되는 것 같아서 좋다.

 

꼭 맥도날드뿐만 아니라 요즘 여기저기서 빨대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일회용 컵들이 많은데
이렇게 점점 환경보호를 위한 아이템으로 바뀌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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