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주식+어린이)의 첫걸음!
주식이 무언인지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이란? 증권과 주식은 다른걸까?
1. 증권이란?
돈을 빌리거나 투자한 것에 대해 증거가 되어주는 문서이다.
1) 증권은 소액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2) 시장에서 누구나 주식을 사고팔 수 있다.
3) 기업은 증권을 발행하면서 권리를 부여한다.
2. 주식이란?
주식회사가 돈을 댄 대가로 발행해주는 증서이다.
1) 주식을 가진 사람을 주주라고 한다.
2) 주식회사를 설립하려면 자본금의 규모와 액면가를 신고해야한다.
기업은 언제나 돈이 필요하고 개인은 재산을 굴려서 키우고 싶어한다.
이러한 서로의 니즈가 맞아서 탄생한 것이 주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기업은 돈이 필요하므로 낮은 이자로 돈이 생기면 좋을 것이고
개인은 높은 이자로 단기간에 돈을 벌고싶어하기 때문에 주식이 나타난것이다.
더 이상 적금이나 예금으로는 돈을 벌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게 되면서
제태크 하면 주식, 부동산을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었다.
주식을 발행하는 회사를 주식회사라고 하는데
주식회사 중에서도 상장된 회사인 상장회사의 주식만을 거래할 수 있다.
상장되지 않은 회사는 비상장회사로 거래할 수 없다.
상장회사란 '상장'의 영어 단어인 Listing 뜻대로 목록에 올라와있는 것을 의미하므로
거래할 수 있도록 목록에 올라온 것을 의미한다.
▶ 상장은 어떻게 하고 아무 회사나 할 수 있나요?
1. 상장을 하기 위해서는 기업 공개를 해야한다.
1) 투자자들에게 기업의 정보를 공개하고 주식을 분산시키면서 더 많은 개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하는 것이다.
2) 기업공개를 함으로써 기업에서는 자급 조달 문제가 해결된다.
3) 은행으로는 한계가 있는데 기업이 공개되므로서 거래가 이루어지므로 자금 조달이 원할해진다.
4) 기업공개로 인해 정보가 공개되고, 주주들이 감시하므로 경영이 정직하게 이루어진다.
2. 기업공개가 되면 주식 거래가 다 가능할까?
1) 기업공개가 된 후 상장이 되어야되는데 상장이 100% 되는 것은 아니다.
2) 상장을 시킨다는 것은 공증을 얻는거와 같기 때문에 한국거래소에서 조건을 정해두고 평가한다.
3) 평가 기준에 도달하는 우량 기업만을 선발하여 상장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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